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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서울시의원, 사망사고 발단된 송파구 한가람로 ‘개선공사 연내 완료’ 확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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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안전 어느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어”
서울시, 송파구와 한가람로 교통환경 개선공사 연내 완료 목표 추진 예정


간담회 진행 중인 김규남 의원(가운데)
안타까운 사망사고 발단된 서울아산병원 앞 송파구 풍납동 한가람로 교통사고 유발구간을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도로로 탈바꿈하기 위해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12일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구2)은 서울시, 송파구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한가람로 교통사고 유발구간의 보행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신호기 설계, 신·이설 공사 등 개선공사를 연내 완료하겠다는 확답을 이끌었다.

한가람로는 지난 6월 16일 풍납동 주민 故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야간 수술을 마치고 자전거로 귀가하던 중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평소 보행환경이 열악해 주민들의 민원이 빈번한 곳으로, 송파구는 사고 이후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로 신호기 및 횡단보도 이설 등 교통환경 개선안을 제출했으나 관계자들의 의견 차이로 연내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김 의원은 문제해결을 위해 송파구, 서울시간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에 대한 시급성을 강조,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연내 개선공사를 완료하겠다는 서울시 답변을 끌어냈다.

김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어느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시민을 위한 행정이 막힘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선공사는 사고가 난 녹지대 조성 부분의 횡단보도를 폐쇄하고 족구장 앞쪽으로 횡단보도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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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