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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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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시 저출생 극복과 아이키우기 좋은 성남 만들기 정책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성남시의회 제공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시 저출생 극복과 아이키우기 좋은 성남 만들기 정책연구회’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26일 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지난 2022년 통계청 기준에 따르면 성남시의 합계 출산율은 전국 출산율인 0.78명, 경기도 출산율 0.84명보다도 훨씬 낮은 0.76명으로 집계되고 있어, 의원연구단체(회장 박주윤 의원)에서는 성남시의 저출생 극복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책과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4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보고회와 다른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논의됐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저출생 극복의 필요성과 아이키우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한 세부적인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동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박현경 교수는 “현재 성남시에서는 육아에 대한 지원이 집중됐지만, 결혼 전과 임신 전 시기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다”라며 “결혼 전-결혼-임신 전-임신-출산-육아-가족의 7단계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원연구단체 회장인 박주윤 의원은 “본 연구를 통해 앞으로 성남시가 누구나 결혼하고 싶어하는 도시, 아이를 낳고 싶은 도시,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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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