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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로봇친화도시의 모든것 ‘로봇 플러스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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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첫 로봇페스티벌


조성명(오른쪽 두번째) 강남구청장이 지난 5일 로봇플러스 실증지원센터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코엑스 1층(동측로비)에서 ‘제1회 강남 로봇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남구에서 처음 열리는 로봇페스티벌은 수서동 730번지 로봇플러스 실증 지원센터 개관 등 강남구의 앞서나가는 로봇 사업 육성정책을 대내외에 알리고, 로봇 전시 및 체험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우리 삶에 깊이 파고든 로봇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7일 오전 10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케이팝(K-POP)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 공연이 펼쳐지고, 로봇 개 ‘스팟’이 참석 내빈들을 행사장까지 안내한다. 또한 사람과 로봇 사회자가 공동 진행을 선보인다. 또 오는 12월 준공하는 수서동 730번지 로봇 플러스 실증 지원센터를 실제와 똑같은 트윈 공간으로 구성해 지원센터에서 가동할 산업용 로봇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박에 2개 기업에서 산업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조업 로봇과 협동 로봇, 4개 기업에서 의료·헬스 케어 분야의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기 위한 치매예방인지훈련 로봇, 돌봄 로봇, 웨어러블 로봇, 재활치료 로봇 등을 만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로봇페스티벌은 강남구에서 추진 중인 로봇 육성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용 중인 로봇을 체험해볼 수 있다”며 “앞으로 강남구만의 특화된 로봇 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미래 로봇사업을 이끄는 로봇 친화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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