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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고독사 예방 총력…‘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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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지난 14일 실시한 ‘고독사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의 모습.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지난 14일 면목본동주민센터에서 ‘고독사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1인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이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장년층의 고독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들이 사회적 고립 이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접근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현재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면목본동, 중화2동, 망우본동의 통·반장 등 지역사회에서 이웃들을 살뜰히 챙기며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회적 고립 이웃 이해하기’를 주제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대해 이해하고,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설명회를 내년까지 중랑구 16개 동 전체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항상 노력해 주시는 인적 안전망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참으로 든든하고, 중랑구가 더 인정 넘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고독사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이웃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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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