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범죄예방으로 더 안전해진 한양도성 와룡공원 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종로구가 한양도성 와룡공원에서 주민들이 더 안전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진단 결과를 반영해 시설 정비 사업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와룡공원 산책로 주변에 이용객 추락 예방을 위한 난간을 설치하고, 실족 방지를 위해 낡은 목계단을 교체·정비했다. 또 산지 사면붕괴를 막기 위한 축대목도 설치하고 산책로 요철도 개선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보편적으로 이뤄지던 단순 공원 정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고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안전 취약 요소를 보완했다”며 “범죄예방 진단부터 설계, 시공 등 전 단계에서 혜화경찰서와 협력했다”고 강조했다.

종로구와 혜화경찰서 관계자가 범죄 예방 분석을 위해 와룡공원을 걷고 있다. 종로구 제공


이와함께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한 야자 매트도 추가됐다. 경관개선 및 샛길 차단을 위해 좀작살나무 등 꽃을 피우는 산림수종 7종 3220주, 내년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꽃무릇(상사화) 1만여 본도 식재했다.

종로구는 관할 경찰서와 함께 관내 모든 공원과 등산로를 포함한 범죄 발생 취약지역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안전난간과 축대가 설치된 종로구 와룡공원. 종로구 제공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과학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려고 했다”며 “앞으로도 혜화, 종로경찰서와 협력해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