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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지구단위계획 변경… 서울 2040 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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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계획안 수립 후 주민의견 청취도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세부 지역별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관리, 개발하기 위해 2025년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

35만 6498㎡ 규모인 신촌지구단위 계획구역은 2호선 신촌역과 이대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에 인접한 곳이다. 구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201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도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과 ‘2040 서대문구 도시발전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을 반영하고 기존 지구단위계획 실태를 분석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계획을 수립한다.

또 용적률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계획을 변경해 중심지 위상에 맞는 개발밀도를 확보하고 입지의 잠재력을 활용해 청년문화중심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용역 착수 후 계획안이 수립되면 주민의견 청취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변경 결정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되면 신촌, 이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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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