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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자비엔날레’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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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공식 명칭 변경…9월 6일 개막

주제-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

2017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자료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이 22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의 공식 명칭을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로 바꿨다.

재단은 ‘경기(주최 및 장소)’, ‘도자(주제 및 매체)’, ‘비엔날레(형식, 격년제 국제미술 행사)’의 의미를 담아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경기도자비엔날레’는 2001년 첫 행사 때부터 매회 세계 70여 개국, 1천 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등 도자예술 분야의 대표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개최되는 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 등에서 협력에 의미를 담아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를 주제로 열린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비엔날레의 위상을 반영하고 정체성을 재정립하고자 강한 혁신 의지를 담아 명칭을 변경했다”라며 “올해 행사는 이름에 걸맞게 대중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성과 지역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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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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