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지속가능발전 청사진 제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45년까지 단계별 전략 수립
일자리·복지·친환경 도시 조성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울 중랑구가 지난 25일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용역은 지난 9월부터 6개월 동안 경제·사회·환경·협치 등 구정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2045년까지의 기본 전략과 2028년까지의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와 미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중랑’ 비전을 토대로 5대 추진원칙, 17대 목표와 17개 추진과제, 43개 단위사업, 107개 세부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된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의 주요 목표로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자립과 상호돌봄 강화 ▲주거-여가-운동이 어우러진 건강돌봄 도시 조성 ▲친환경적 에너지 생산과 소비로 탄소중립 달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조성 ▲사람·자연·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소통과 협치를 통한 2045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등이 제시됐다.

구는 수정·보완을 거쳐 최종안을 다음달 안으로 확정 짓고 세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미래세대가 살아갈 중랑의 환경을 보전하고, 구민 여러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랑의 지속가능발전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4-03-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