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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다양한 행사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안산 반려견 산책로 입구에서 열린 ‘제1회 서대문 반려문화 펫(PET)스티벌’ 개막식에서 이성헌(왼쪽 네번째)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한발 앞선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자랑하는 서울 서대문구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서대문구는 18일 오후 연희동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제1회 서대문 반려문화 펫스티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산책로 입구에서는 반려견 장기자랑과 반려견에 관한 퀴즈 풀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로 걷기가 이어졌다.

또 반려견을 위한 건강 및 행동 상담, 놀잇감 만들기, 캐리커처 그려 주기 등의 부대 행사도 열려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길은 걷다 보면 출발한 곳에 도착할 수 있는 순환형으로 길이 2㎞, 폭 1.5m에 쉼터 3곳이 있으며 숲속에서 흙길을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쉼터에는 반려견을 위한 음수대와 배변 봉투함도 마련돼 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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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