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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음 일자리’ 베이비부머 700명 모집…8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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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40~64세) 대상, 고용기업엔 연간 최대 360만 원 지원

지난해 참여자 중 75% 정규직 전환, 타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사회적 기업에서 일할 베이비부머(40~64세)세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8월 말까지 연장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 일자리 사업은 베이비부머세대를 고용하면 연간 최대 36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참여기업과 베이비부머 구직자를 연결해 적극적인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고용지원금 혜택을 받아 다양한 인력 확보 및 인력난 해소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지난해 정규직 전환율이 76%를 기록하며, 우수 일자리 사업 모델로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약 400개 기업이 참여해 700명의 베이비부머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5월 31일까지였던 모집 기간을 8월 말까지 석 달 연장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는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누리집에서 이음 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문과 채용 기업 목록을 확인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지원시 재단은 신속한 알선 매칭과 전문 취업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손일권 경기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더욱 많은 베이비부머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전년도 25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며, “베이비부머들이 이음 일자리를 통해 새롭게 경력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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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