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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17일 첫 지급···연간 1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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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포스터
22024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첫 지급이 시작됐다.

경기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7개 시군 일반예술활동증명자 총 1천718명에게 예술인 기회소득(1차분, 1인당 75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은 지난달 24일부터 27개 시군이 동시에 접수를 시작해, 20여 일 만에 사업대상자 총 1만 298명 중 81.6%에 해당하는 8천403명이 신청했다.

도는 각 시군에서 개인 소득인정액, 중복 수혜 여부 등을 살펴 접수순서 및 검토 진행 상황에 따라 예술인 기회소득을 수시 지급하고, 8월까지 1차 지급을 마친 뒤 10월 중 2차 지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신진예술활동증명자 대상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대상자가 8월 말 이후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10월 중 일시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민선 8기 김동연 표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2023년 27개 시군 7천252명의 예술인이 혜택을 받았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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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