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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랑의열매, 화성 아리셀 화재 관련 3억 2천만 원 특별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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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지난 6월 발생한 화성 아리셀 화재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통해 총 3억 2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화재 다음 날인 6월 25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32일간의 특별모금을 진행한 결과 모두 536건의 기부를 받았는데, 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전국다문화도시 등이 고액 기부에 참여했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도내 공공기관이 릴레이 기부에 나섰다.

또 ‘경남 기부 천사’와 같은 익명의 기부자와 그룹홈·요양원 등의 작은 시설, 초등학교·어린이집·동아리 등 각종 모임·단체도 동참했고, 외국인 노동자 피해 사례가 많았던 만큼 외국인들도 다수 참여했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6월에 화성 화재 피해자에게 2억 원을 긴급 지원한 것과 별개로, 이번 특별모금액은 23명의 사망자 유가족과 8명의 중경상자 등 31명의 피해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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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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