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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서울시의원 “디지털동행플라자 자치구별 설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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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년층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인기...디지털시대 맞춤형 데이케어센터로써 역할 기대”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6일 디지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장․노년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디지털동행플라자의 조속한 확대 조성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가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교육과 상담․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현재 2개 센터 서남센터(영등포구 디지털로 37 나길 21(대림동)), 서북센터(은평구 서오릉로 165(구산동))를 운영 중이다.

박 의원은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디지털골든벨 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작년 말 개관 이후 4만 명 이상 방문할 정도 인기가 높다”며 “더 많은 디지털 약자가 디지털동행플라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6개소를 설치한다는 애초 계획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봉구의 고령자 비율은 22.8%로 동북권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강조하며, 추가 대상지 선정 시 수혜 대상 비율과 시설 접근 편의성,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할 것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한국 사회에서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의 필수시설’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장․노년층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떠오른 디지털동행플라자가 디지털시대에 맞게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케어센터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보다 많은 지역에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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