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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일대서 73개 댄싱팀 퍼레이드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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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댄싱노원’ 이달 28~29일 개최
팝핀현준과의 챌린지 등 행사 다채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노원 탈축제를 개편한 댄싱노원은 지난해 첫회부터 12만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노원구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며 “팝핀현준이 홍보대사 및 댄스 감독으로 선임돼 축제를 이끈다”고 소개했다.

댄싱노원은 노원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젊음과 미래! 역동적인 노원’을 주제로 해 ▲퍼레이드존 ▲댄싱테마존 ▲가족테마존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거리 퍼레이드 경연에는 지역 내 활동팀을 비롯한 아동청소년팀, 실버팀, 대학·일반팀까지 73개 팀이 참가한다. 총 60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첫날에는 팝핀현준 크루와 대학생 댄싱 서포터스의 댄싱 챌린지가 진행된다. 댄싱테마존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를 진행해 10대 청소년들이 무작위로 나오는 K팝 음악에 맞춰 본인의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댄싱노원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돌아왔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이 가을 노원의 젊음과 흥을 함께 나누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09-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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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