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호 존중·배려”… 조직문화 혁신 팔 걷은 양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년 직원 150명과 ‘청렴 콘서트’


이기재(가운데) 서울 양천구청장이 지난 26일 진행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서로 존중하고 스트레스 없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조직 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26일 신규 공무원과 입직 5년 이하의 청년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 청년 직원 중 절반 이상은 공무원을 그만두고 싶은 순간과 관련해 ‘악성 민원에 시달릴 때’라고 말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선 ‘상호 존중 및 배려하는 조직 분위기’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청년 직원 10명 중 7명은 ‘상사의 개인적인 심부름’에 대해 ‘불가능’이라고 답했다.

양천구는 토크 콘서트에서 나온 의견이 조직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세한 행동 지침을 교육하는 동시에 이행 현황 등도 계속해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양천구는 ‘신뢰받는 청렴 선진구’를 목표로 직원 간 선물 주고받지 않기, 승진 및 전보 시 화분 선물 관행 근절, 연수 및 여행 후 선물 돌리지 않기 등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는 데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정시 퇴근과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굳어진 관습은 세대 간 소통을 저해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불합리한 관행은 바로잡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기관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9-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