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유흥식 추기경 만난 김태흠 충남지사 ‘교황 충남 방문’ 요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태흠 충남지사가 유흥식 추기경과 접견 후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에서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충남 재방문을 요청했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유럽을 출장 중인 김 지사는 8일 로마 교황청에서 유 성직자성 장관(추기경)을 비공개로 단독 접견했다.

접견 이후 김 지사는 “유 추기경님에게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한 충남의 성지 명소화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리노 피시켈라 교황청 신복음화부분 장관(대주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도 제공


이어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때 교황님을 비롯해 교황청의 많은 분들이 충남에 오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 추기경은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에 교황님이 안 가신 적이 없다”며 “충남 재방문과 관련해서는 시간을 두고 봐야 할 것”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을 비롯한 대전교구는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가장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거룩한 장소”라며 “주변의 추기경들이 한국에 가겠다고 많이 하고 있으며, 대전교구가 준비를 잘하고 있는 만큼 외국 손님이 많이 가리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어 리노 피시켈라 교황청 신복음화부분 장관(대주교)을 만나 2018년 충남 방문과 해미국제성지 지정을 위해 힘써 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