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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서울시의원 “5년간 서울교통공사 해킹시도 12억건, 90% 해외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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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서울교통공사 해킹시도 12억 건, 디도스 공격 가장 많아
북한, 러시아 등 90% 해킹 공격, 10%는 국내에서 발생
“사이버공격 갈수록 지능적, 개인정보 관리 등 보안 강화해야”


윤영희 서울시의원


최근 법원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 피해를 본 가운데 서울교통공사도 연간 2억건에 다르는 해킹 공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시의원(비례)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 9월 기준 사이버공격 발생 건수는 12억 6588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2019년 1억 8425건, 2020년 2억 8162건, 2021년 9756만건, 2022년 1억 5747만건, 2023년 2억 8362건, 2024년 9월 말 2억 6133건이다.

공격유형별로 ▲디도스 공격 12억 3115만건 ▲웹 공격 3366만건 ▲스캔 공격 70만 건 ▲악성코드 35만건이다.

국내·외 유입트래픽 발생 건수는 2024년 기준 국내 2613만건, 국외 2억 3519건이다. 국외의 경우 북한, 러시아, 중국 등이 있었다.

다행히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최근 해킹과 스미싱 등 사이버공격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며 “국가 주요 안보 시설인 서울교통공사는 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해킹 발생 현황에서 연도별(2019~2024.9) 공격유형별 발생건수는 다음과 같다.


사이버공격 발생건수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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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