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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발산근린공원서 ‘일 탐구회’
강서대 등 청년 창업기업 ‘멘토링’




서울 강서구는 오는 30일 발산근린공원에서 ‘서남권 캠퍼스타운과 함께하는 청년 일 탐구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탐구회는 최근 쉬는 청년이 급증한 상황에서 지역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강서대 등 서남권 캠퍼스타운의 청년 창업 기업들이 멘토링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명사 특별 강연과 적성검사 및 직업 체험 부스, 청년 창업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등이다. 특별 강연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나선다. ‘내 일과 직업을 프로파일링하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남권 캠퍼스타운에 속한 4개 대학교(강서·서울·숭실·중앙대)는 청년 창업 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도울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남권 대학생과 서울에 사는 청년 및 청년 정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11-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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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