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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자원 순환’ 교육 콘텐츠, 정부서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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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우수 프로그램 신규 지정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받은 서울 서대문구의 ‘앞서가는 지구인, 끼리끼리 모아, 이게 쓰레기라고’ 프로그램 진행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구가 자체 개발한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가 환경부 우수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역 초등학생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서가는 지구인, 끼리끼리 모아, 이게 쓰레기라고’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환경이란 무엇인가’, ‘올바른 분리배출과 동네 쓰레기 배출량 알아보기’, ‘자원순환을 통한 업사이클링’ 등이다.

환경 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정하는 환경부는 구의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가 환경 문제 해결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지정 기간은 2027년 11월까지 3년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를 중심으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유아부터 어르신까지의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에 국가가 지정한 유익한 콘텐츠가 지역 초등학생에게 자연환경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구 역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4-12-1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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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