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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주 걸은천 정비 완료…수해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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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일원 걸은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일원 걸은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하천 연장 0.9km 하천구간과 교량 6개소 등을 정비했다.

도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6~11m였던 걸은천 폭을 12~17m로 확장해 홍수 예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흐르는 물에 의해 침식될 수 있는 제방과 물가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마감1교 등 여유고와 경간장 부족으로 인해 수해에 취약한 6개 교량을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시설기준에 따라 모두 재가설했다.

도는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 공법으로 조경석 쌓기를 적용해 홍수방어는 물론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했으며, 제방도로와 주변 접속도로, 차량 진출입로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성습 건설국장은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적극적으로 중점 정비해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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