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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시무식 개최 … 희망찬 새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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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구로구 시무식에서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2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대강당에서 ‘2025년 구로구 시무식’을 개최하며 을사년(乙巳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구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소속감을 고취하며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기 위해 시무식을 마련했다.

시무식에는 민원 필수 요원을 제외한 구청 전 직원과 구로시설관리공단, 구로문화재단, 희망복지재단 등 산하 기관의 직원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구로구의 성과를 조명한 ‘2024년 구로이야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4년 4분기 ‘구로를 빛낸 일꾼상’ 수상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주민복지, 행정 서비스, 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해 구로구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한 해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모여 구로구가 다양한 성과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친절한 공직자의 자세로 구민의 신뢰를 공고히 해 구로구의 발전을 이뤄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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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