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서울, 암사에서 만나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24시간 곁에 있을게요”… 지친 마음 보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터가 축제장 됐다… 함께 걷고 먹고 즐긴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충 해결·만족도는 96%↑…중구, 약수하이츠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평택시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전년보다 8.7%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구 3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평택, 화성만 1.0명대




경기 평택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이 직전 연도보다 반등하면서 1.0명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한 수치지만, 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유일한 국가라는 꼬리표는 떼지 못했다.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간인 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한 국가나 사회의 출산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국내 합계출산율은 1984년부터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2명 아래로 내려갔고, 2018년부터 1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낮은 출산율 기조는 도시화가 진행된 지자체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제, 주민등록인구가 30만 명 이상인 전국 63개 기초지자체 중 평택시와 화성시를 제외한 61개 지자체의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직전 연도보다 8.7% 증가해 1.0명대를 회복했다. 서울‧인천‧경기 66개 기초지자체 중 합계출산율 1.0명 이상을 기록한 곳은 평택시 등 4곳(인천 강화 1.06, 경기 과천 1.03, 경기 화성 1.01)에 불과하다.

정장선 시장은 “인구가 60만이 넘는 수도권 지역인 평택시가 합계출산율 1.0명을 유지한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고덕국제신도시나 평택지제역 인근 신축 아파트에 젊은 부부들이 입주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으며, 평택시의 사회·환경·복지 정책들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비교적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분이 2세를 계획하고, 나아가 다자녀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주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관악에 ‘1호 서울체력장’ 문 열었다

19세이상 무료… 체력측정·상담 박준희 청장 “체육인프라 확충”

서대문 “머리할때 장애인 불편없도록”

장애인친화미용실 7곳 지정운영 경사로 설치, 수급자 감면혜택도

광진에선 휴머노이드와 함께 춤을

10월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서 화~금 단체, 토요일엔 일반공연 김경호 “미래기술 이해하는 계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