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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해운조합, 섬 관광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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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법률 제·개정과 여객 정보 등 협력


한국섬진흥원과 한국해운조합이 6일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섬에 대한 연구와 조사로 섬 가치를 증진 하는 한국섬진흥원(KIDI)과 전국 섬에 여객선을 운항하는 한국해운조합이 6일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법률 제·개정과 개선 방안 및 섬 교통 운임 등 연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아름다운 섬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찾아가고 싶은 섬’과 이달의 섬, 섬 여행 영상 공모전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한국섬진흥원의 ‘찾아가고 싶은 섬’(88개 관광 섬) 홈페이지에 해운조합 측이 여객 정보 등을 제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섬을 찾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밖에 섬 주민의 숙원사업인 여객선 대중교통화와 운임의 합리화 방안을 위한 양 기관이 보유한 섬 통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한다.

양 기관은 또 섬 주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양영환 한국섬진흥원장 권한대행은 “섬 관광 활성화와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관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섬 주민과 국민이 함께 아름다운 섬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목포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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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