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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尹 탄핵심판’ 인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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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한 1일 헌재 인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한 출입구에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안국역은 선고 당일인 4일 첫 차부터 역을 폐쇄한 뒤 무정차 운행할 예정이다. 2025.4.1 홍윤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하며, 열차 이용 시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위치한 안국역 일대에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따른 조치다.

앞서 공사는 지난 1일부터 안국역 일부 출구를 폐쇄했으며, 이날도 2번·3번 출구가 닫혀 있다. 선고 당일인 4일에는 첫 차부터 안국역 전체가 폐쇄되고 무정차 운행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인근 광화문역, 경복궁역, 종로3가역 등도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가능성이 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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