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구 화곡1·8동 생명존중 마을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살 예방 위해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2025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식 참가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곡1동과 화곡8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에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과 기관이 협력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을(동) 단위 사업이다.

화곡1동과 화곡8동은 강서구에서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주택 밀집 지역이다. 구는 올해 이들 동을 안심마을로 지정했다. 구는 지난 10일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내 11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다.

협약에는 화곡제1동 주민센터, 까치산지구대, 화원중학교, 화곡어르신복지센터, 화곡중앙시장, 화곡동교회, 화곡제8동 주민센터, 곰달래지구대, 강서 간호학원, 곰달래 어르신복지센터, 까치산시장이 참여했다. 센터와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생명존중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약물 판매 및 용도 확인 등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지역 내 약국의 위험 약물 판매 모니터링, 교육기관 별 자살 예방 교육 진행, 복지관 어르신 우울 검진을 실시한다. 숙박업소에 자살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구대는 자살 다빈도 장소 순찰을 강화하는 등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현철 센터장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이웃을 돕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올해 화곡1동·화곡8동을 중심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