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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방소멸대응 ‘떡산업’ 활성화···신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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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소비층 겨냥···신제품 5종 전시
영광 떡산업 미래 방향성 제시


전남 영광군이 29일 지방소멸대응 떡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지난 29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 떡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신제품은 모두 5종으로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젊은 소비층까지 겨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영광 떡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지역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된 제품은 ▲견과 개떡: 영광 참모시 ▲ 씨앗품은 모시호떡: 모시남매 ▲ 청년농부 말랑 모시술떡: 별미떡 ▲영광스런 답례떡: 모시아리랑 ▲ 설담 전통 두텁떡: 설궁 등 5종이다.

이들 제품은 지난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진행된 기초 교육, 현장 실습, 마케팅 및 멘토링 교육 등을 통해 탄생하였으며 교육생들은 제품 기획부터 제조, 브랜드화 과정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특화 산업으로서 떡산업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떡 제조 인력 양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제품 브랜드화와 홍보 지원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영광 떡산업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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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