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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진로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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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청소년들의 안정된 근로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진로교육’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근로진로교육은 청소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꼭 필요한 노동자 권리교육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노무사와 감정평가사, 기업대표 등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들은 청소년 노동인권과 경제개념,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 등을 설명한다. 실무에서 활동 중인 전문 직업인 멘토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하고 미래 진로 설계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송파구는 기대했다.

이번 교육은 12월까지 관내 17개 중·고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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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