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폐기물도 ‘보물’… 커피박 157t 재활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가 ‘커피박’을 생활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커피 전문점 250곳에서 커피박을 수거한다고 1일 밝혔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로 중금속 등의 불순물이 섞여 있지 않아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이지만,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다른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돼 왔다.

중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 기업인 대원리사이클링과 용역 계약을 맺고 주 1회 커피박 수거에 나선다”며 “모인 커피박은 중간 집하장을 거쳐 친환경 퇴비로 가공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221개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해 60.8t의 커피박을 수거한 바 있다. 올해는 약 157.5t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 4450만원은 전액 서울시 보조금으로 충당된다. 커피박을 생활폐기물이 아닌 순환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면 상점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감량 사업을 통해 자원 순환 선도 자치구의 위상을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태환 기자
2025-06-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