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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음식점 노쇼 방지 ‘예약금 10%’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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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 받거나, 사전 확인 철저 권장 내용 담아


김경일 파주시장


경기 파주시가 전국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단체 예약 불이행’(노쇼·No-Show)으로 영업주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핸 ‘예약할 땐 예약금 10%’ 캠페인을 추진한다. ‘노쇼’는 고객이 예약 후 사전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행위로, 지역 소상공인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영업주와 소비자 간 신뢰 문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은 단체 예약 시 예약 금액 10% 수준의 예약금을 받거나, 예약일 전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예약자와 영업자 간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성숙한 예약 문화가 정착되도록 관내 영업주에게 관련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으며, 피해 영업주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과 심리상담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단체 예약 부도는 영업주에게 상처와 손실을 안겨주는 만큼, 이번 ‘예약할 땐 예약금 10%’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영업자가 피해를 보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예약 사기 의심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해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파주경찰서와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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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