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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도 청사 앞 전면광장 공원 새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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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정원


지난 23일 열린 도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정원 추진상황 설명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개발공사가 도청사 앞 전면광장에 조성 중인 공원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공공정원을 함께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응모는 전남개발공사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공모관련 문의는 전남개발공사 신성장사업처(280-0657)로 하면 된다.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정원’ 조감도


도청사 앞 전면광장은 아동·청소년·가족 모두가 즐겨 찾는 열린 공간 조성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총면적은 2만㎡ 규모로 사업비는 37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전남개발공사의 기부금 58억원 중 일부가 활용되고 있다. 현재 공사 진행률은 45%로, 오는 10월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정원’이라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해 공원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지난 23일에는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설명회를 열고, 공원 조성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나광국 전남도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명칭 공모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우리 모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정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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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