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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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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의원. 6월 26일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 제정 공로로 우수조례 수상.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6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 제정의 공로로 우수조례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는 도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체계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한 조례로,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조례는 산림탄소흡수원 사업의 시행, 관련 정보의 조사와 분석, 지원 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상오 위원장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며 “이번 수상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입법 활동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조례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 내빈과 수상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은 의장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인사 말씀과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우수 입법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도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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