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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황금빛 여름의 향연 ‘홍도 원추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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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수십만 송이 원추리꽃 활짝


‘2024 섬 홍도 원추리축제’가 열리고 있는 신안군 홍도.


전남 신안군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홍도 원추리정원에서 ‘2025 섬 홍도 원추리축제’를 개최한다.

‘2025 섬 홍도 원추리축제’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축제로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수십만 송이의 원추리꽃이 어우러져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인 홍도는 매년 7월이면 바다와 맞닿은 원추리정원에 수십만 송이의 샛노란 원추리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천연의 신비를 간직한 섬 ‘홍도’는 1965년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돼 우리나라 천연보호구역 중 최대 면적으로 서해의 자연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홍도 원추리축제는 천혜의 홍도 10경과 샛노란 원추리꽃의 향연을 힘께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청정 바다와 여름꽃을 통해 힐링과 추억의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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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