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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찾아가는 주소 이전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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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 장려금과 인재 양성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 지원


함평군이 ‘찾아가는 주소이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찾아가는 주소이전 캠페인’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인구 전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캠페인’은 ‘함평품愛 주소 갖기’ 전입 지원 시책의 일환으로,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 원스톱 전입신고를 지원하고 생활권인 함평군에 주소이전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함평군은 최근 전남보건고등학교와 나산실용예술중학교 등 관내 학교와 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월광기독학교, 함평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전입 장려금과 인재 양성 장학금, 생애주기 함평살이 정책 등을 홍보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춘 인구 유치 사업 추진과 군정 협조, 생활인구 주소갖기 운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주소 이전 캠페인으로 한 달간 총 60여 명이 실제 생활지인 함평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기숙형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전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올해 인구 3만 선이 무너졌다”며 “행정뿐 아니라 모든 기관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인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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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