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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일하는 저소득층 자립 돕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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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근로활동으로 생계급여가 중단된 저소득 가구가 자립할 수 있도록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일시적인 소득 증가로 공적 지원에서 제외된 가구가 다시 수급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돕기 위한 현실적인 자립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구는 광진복지재단과 협력해 가구 소득을 일정 기간 보전하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내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지원 대상은 근로소득으로 인한 생계급여 보장 중지 가구 중 중위소득 50% 이하 90여 가구다. 선정된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받는다.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이며 중위소득 기준 초과, 근로소득 미발생 등에 따라 지급이 중지되거나 종료된다.

광진복지재단 ‘200가구 보듬기’의 특화 사업으로, 민간 후원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누구나 도약할 수 있는 희망찬 광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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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