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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5일 서울형 키즈카페 신도림동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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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오는 25일 ‘서울형 키즈카페 신도림동점’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 서울형 키즈카페 신도림동점.구로구 제공


서울형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맞춤형 놀이공간이다. 구로구는 지난해 10월 개봉1동점과 올해 2월 구로4동점에 이어 신도림동점까지 모두 3개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게 된다.

구로구 경인로 688, 신도림선상역사 2층에 위치한 ‘서울형 키즈카페 신도림동점’은 연면적 243.8㎡ 규모로 ▲미끄럼틀 ▲볼풀 ▲역할놀이 영역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 다양한 놀이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3∼6세 아동이다. 보호자 동반 이용이 원칙이다.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선착순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요금은 아동은 2000원, 보호자는 1000원이고 놀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1인당 2000원이 추가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신도림동점이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구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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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