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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전국 첫 무허가건축물 공간정보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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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상계재정비촉진지구 내 기존무허가건축물 783동에 대해 지리정보시스템(QGIS)를 활용한 ‘기존무허가건축물 공간정보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실무상 기존무허가건축물의 관리는 낡은 종이 항측도의 스캔파일, 기존무허가건축물확인원에 의존해 업무 효율이 낮았다”며 “전국 최초로 만든 이 플랫폼은 정확한 지적정보체계를 만들고 행정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랫폼 개발을 위해 항측도, 항공사진, 지적도, 전자지도를 포함해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했다.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 업무 시에는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고 현장에서 태블릿 또는 핸드폰 단말기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2025-09-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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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