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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서울 최고 자치구는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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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최근 열린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협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적업무 담당자의 측량성과 검사 능력과 민원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직원 3명씩 25개팀을 이뤄 총 75명이 참가해 측량의 정확도·신속성·협업 능력 등을 겨뤘다.

지적측량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이미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기 위해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으로 토지의 소유권을 결정하는 절차다.

이날 대회에서 구 대표팀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열릴 예정인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적측량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역량 향상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더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함께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측량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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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