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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목동로데오거리서 런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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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스타일 주제 ‘문화축제’
K패션 소품 만들기 등 행사 다채

지난해 진행된 서울 양천구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 패션쇼 모습.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제29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패션&리스타일(Re:Style)’을 주제로 ▲패션존 ▲미식존 ▲체험존 ▲예술존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인 ‘야외 런웨이’는 패션존에서 열린다. 목동로데오 상점가의 의류 협찬으로 진행되며, 전문 모델을 비롯해 구민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미식존에서는 청년점포 등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체험존에는 젠지 세대를 위한 ‘K패션 소품 만들기’, 중·장년층 대상 ‘시니어 스타일 라운지’ 등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예술존에서는 핸드메이드 수공예 마켓과 버스킹 공연, 포토존이 마련돼 축제의 감성과 즐거움을 더한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이는 ‘지속가능패션 부스’에서는 의류를 기부하고 간단한 옷 수선을 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천구만의 특색 있는 상권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5-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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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