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풀뿌리! 종로… 하반기 반장과의 대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19일까지 종로구 17개 동을 순화하며 ‘하반기 반장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평창동에서 열린 ‘상반기 반장과의 대화’ 모습.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지역 17개 동을 순회하며 ‘하반기 반장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구청장이 직접 지역 곳곳에서 활동 중인 반장들을 직접 만나 주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17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이번달에는 이화동(20일), 삼청동(23일), 평창동(27일), 무악동(28일), 숭인1동(31일)에서 진행된다. 다음달부터는 사직동(3일), 혜화동(4일), 가회동·부암동(5일), 종로1234가동(10일), 창신2동(12일), 창신1동·종로56가동(17일), 창신3동·교남동(18일), 숭인2동(19일)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는 앞선 ‘반장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정책으로 실현하고 있다. 연지 물놀이터에는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하고, 숭인공원 계단에는 핸드레일을 보강해 생활 불편을 줄였다. 그동안 반장과의 대화에서 생활 밀착형 민원이나 재개발·규제 완화 등과 관련해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의견 총 671건이 접수됐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역의 숨은 일꾼인 반장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드는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2025-10-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