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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유아숲 가족축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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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 가족축제 11월 1일 상암근린공원서


서울시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11월 1일 상암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산림 체험 축제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일반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깡통 열차 체험’,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버블&마술쇼’, 자연 속에서 추억을 남기는 ‘야외 포토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토피어리 화분으로 정원을 만드는 ‘숲속 토피어리 가족 정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여행하는 돌 그림 그리기’, ‘손수건을 이용한 염색 체험’, 도토리를 보자기에 올려놓고 튕기는 ‘도토리 팡팡’, 여러 곤충 표본을 관찰하고 만나는 ‘곤충아~ 우리 친구할까?’ 등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관내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그러나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며, 참여 비용은 1인당 3000원이다. 구는 축제 당일 보건소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놀이터이자 최고의 교실”이라며, “이번 유아숲 가족축제가 자연 속에서 뛰놀며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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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