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탄소중립 포인트’ 기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첫 활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에너지 절약을 통해 마련된 탄소중립 포인트가 에너지 취약계층 환경복지 개선에 활용된다.

전북도는 1일 도청에서 전북은행, 농협은행,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탄소중립 햇빛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기관과 힘을 합쳐 탄소 포인트 기부금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도민이 탄소중립 점수제에 따라 절감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으로 확보한 탄소 포인트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에 기부하면 전북은행과 농협은행이 동일 금액을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매칭 후원해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한다. 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9개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탄소중립 점수제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현금·상품권·기부 형태의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제도다. 2012년 시행 이후 누적 기부금은 8억원이 넘는다.

김관영 지사는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이 사회복지로 확산해 이웃의 삶을 바꾸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복지와 기후 대응이 함께 작동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설정욱 기자
2025-12-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