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 관광 약자 위한 ‘글로벌 VR 투어’ 인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가상현실(VR) 여행 프로그램’에서 한 참가자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감상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글로벌 가상현실(VR)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용산구는 지난달 27~28일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글로벌 VR 여행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VR기기를 통해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영상으로 감상하며 현지 여행과 같은 체험을 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동이 여의치 않아 해외여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어르신 등 관광 약자의 여행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는 승무원 복장의 진행요원이 항공권 발권과 기내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여행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과의 협력으로 발달장애인, 치매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한 참가자는 “평생 비행기를 한 번도 못 타봤는데, 오늘은 정말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다시 살아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의 역량이 주민의 삶을 바꾸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반의 협력 모델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5-12-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