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발달장애인 위한 배상책임보험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전 연령 보장…“생활 안전망”


금천구청 전경
금천구청 전경


서울 금천구는 금천구에 사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도전적 행동으로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되면, 장애인 가정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지는 경우가 있다.

이에 금천구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에서 위축되지 않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상책임보험을 구비로 가입했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최대 3000만원(자기부담금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고 당시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발달장애인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전 연령층 지원 대상이다. 기간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1년간이다.

사고가 발생하면 상해를 입은 대상자가 보험사에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험사가 심사 후 보험금을 지급하고 금천구는 정산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금천구는 이번 보험으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