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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면접도 거뜬…강북구,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 영어 면접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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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취지


서울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에 있는 화상면접실 내부.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에 영어 면접 기능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는 사용자가 면접 질문에 답변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문법 정확도와 어휘 사용의 적절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는 올해 영어 면접 기능을 추가해 해외나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까지 지원한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에 있는 사업장 또는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구 청년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 또는 자택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한다면 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인별 계정을 발급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구청 일자리청년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직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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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