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농수산물, 1분기 수출 ‘20.9%’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 가공식품 수출 확대와 음료, 미역, 전복 등 고른 성장세 보여


전라남도가 농수산식품 해외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


전남지역 1분기 농수산물 수출액이 2억 17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인 7.4%를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수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김은 조미김 수출액이 6600만 달러로 20.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스낵김 등 가공식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억 800만 달러, 13.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과일주스 등 음료 품목은 중국이 237%, 일본이 121.1%가 늘어나는 등 1500만 달러 63.7%가 늘어 가공식품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미역이 904만 달러, 97.9%로 두 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으며 전복이 10.9%, 분유가 28.1% 늘어나는 등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69.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 중국이 25.8%, 미국이 24.4%, 일본이 14.8% 등 전통적인 주요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의 수출이 47% 이상 늘면서 아시아 위주의 수출에서 벗어나 수출국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또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해상 운임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대응해 올해 초부터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의 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 판촉 지원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농수산식품 특화 품목 직불금 43억원을 지원하고 4월부터는 중동 사태에 따른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중동 수출기업 100여 개사에 최대 700만원씩 총 3억 6000만원의 긴급 수출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물류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 지원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