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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의왕도깨비시장, 폭우·폭설·화재에도 끄덕없는 시장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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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알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의왕도깨비시장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시민들이 자주 찾아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작년 11월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던 날이 떠오른다. 그 후 해마다 도깨비시장을 찾아 후속 조치 상황도 살피고 상인분들 말씀도 들었다”고 회상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그러면서 “1년 반의 공사를 거쳐 이제는 폭설과 폭우, 화재에도 안전한 시장으로 거듭났다.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면서 더 끈끈해진 상인분들도 쾌적한 시장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장이 좋아져서 매일 나오고 싶다’는 사장님 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손님과 상인 여러분의 활기로 가득 찰 도깨비시장, 저도 종종 또 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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