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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의원 임기 종료, 마침표 아닌 쉼표… 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연구·고민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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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장애인체육대회 참석해 현장 소통… 장애인 주민에 깊은 감사 전해
수어교육부터 중증장애 지원까지…임기 내 빛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연구와 고민 계속할 것”


행사 시작 전 인삿말하는 문성호 시의원(왼쪽)과 오문영 서대문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위원장(오른쪽).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장애인 복지 향상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문 의원은 지난 23일 서대문구청에서 개최된 ‘서대문구 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임기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지역 장애인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지난 4년간 서울시의회에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사업을 주도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그가 발굴·추진한 주요 정책들은 장애인 당사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문 의원은 ▲농아인(청각장애인)들의 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서울시 내 경찰서와 소방서는 물론,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수어교육’을 실시하는 데 힘을 쏟았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의 ‘또 다른 눈’이 되어주기 위해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에 앞장섰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을 얻어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정보 습득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서울시에 중증장애인 관련 복지 시설 확충과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 필요성을 촉구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완성하고자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문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달렸던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비록 시의원으로서의 4년 임기는 마무리가 되지만, 이는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임기 종료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향한 발걸음의 멈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남은 임기는 물론이고, 이후 다가올 시간 또한 주저앉지 않고 장애인 복지 정책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우겠다”라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분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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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