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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한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교권보호 방안과 AI 교육 정책의 차별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8)이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전담관제와 AI 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실효성을 확보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건한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교권보호국 신설 및 교권보호전담관 공모 진행 상황을 살피며 모집 규모와 예산, 역할 등 구체적인 제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10명의 상근 전담 인력이 근무 중이며, 이번 공모는 전문성을 갖춘 비상근 전담관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500여 명 이상의 지원자 중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적정 인원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1학교 1변호사제(우리 학교 변호사)’ 등 유사 사례의 운영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검토해 경기도의 교권보호전담관제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건한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AI 교육 대전환’과 기존 하이러닝 사업의 차별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건한 의원은 “AI 교육 대전환이 단순한 공약이나 선언에 머물지 않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건한 의원은 용인시의회 제6·7·8대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한 뒤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선출됐다. 12년간의 지방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교육의 전반적인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용인시 현안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며 새로운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