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제3회 과천시 맛집선발대회’ 최종 후보 5개 점포를 대상으로 20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맛집선발대회’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과천만의 특색 있는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맛집에는 시 공식 홍보와 축제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류심사와 위생 평가, 미스터리 쇼퍼 맛 평가를 거쳐 최종 경연대회에 진출한 5개 점포는 경이로운 금돈(세가지맛 족발), 과천애보리밥(털레기수제비), 만춘(특상등심카츠정식), 상월(한우, 돼지 함바그 정식), 포에지(크레트)다.
과천시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는 최종 경연대회 시민 현장평가위원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맛집에는 상금과 함께 시 공식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9월 열리는 ‘과천공연예술축제’ 푸드존 입점 등 판로 확대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맛집선발대회’는 시민과 함께 과천을 대표할 음식점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