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함평군, 폭염 취약 어르신 안부 확인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단계별 전화·방문 안부 확인 확대


함평군청 전경.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부 확인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함평군은 최근 발생한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높은 점을 확인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 활동을 위해 단계별로 취약계층을 더 자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

먼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등을 활용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실외에서 활동하는 고위험군 취약 어르신의 안부 확인 주기를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1회 확인에서 폭염중대경보 시 매일 2회 전화나 방문 확인으로 강화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취약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 및 보호자와 연계하는 신속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무더위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폭염은 어르신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 재난”이라며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 운영을 통해 취약 어르신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